글로벌 광고 대행사인 사치 앤 사치 인터랙티브 솔루션 폴란드가 육아 정보 사이트인 로지차(rodzice.pl)와 함께 3월 29일, 영유아가 봐도 좋은 웹사이트를 만들어주는 크롬 확장 프로그램(chrome.google.com/webstore/detail/baby-browser/kpmphbohdgphhkkalnibkicpdfincbed?hl=pl)을 개발해 선보였다. 처음 자녀를 키우는 초보 부모들은 육아 정보를 얻기 위해 책도 읽고 주변 사람에게 묻기도 하고 인터넷을 검색하기도 한다.
하지만 아기에게 한시라도 눈을 뗄 수 없으므로 정보를 찾고 읽기가 어려울 때가 있다. 또, 아이를 안고 컴퓨터를 하는 것이 아이에게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서 걱정되기도 한다. 베이비 브라우저는 부모가 웹에서 육아 관련 정보를 찾고 읽음과 동시에 아기에게도 좋은 콘텐츠를 띄워주는 크롬 확장 프로그램이다. 크롬 웹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아 두고 언제든 필요할 때 실행하면 된다. 원래 화면에 부모가 보던 콘텐츠는 웹사이트 왼쪽 아래의 작은 창에 텍스트 형식으로 나타난다.
화면 전체에는 아기의 뇌를 자극해주는 이미지들이 디스플레이된다. 영유아들이 인지할 수 있는 빨간색, 검은색, 흰색의 색상을 사용해서 제작했으며 이러한 이미지들이 계속해서 변화하면서 아기의 뇌를 자극하고, 이러한 자극은 시각의 발달을 돕는다고 한다. 즉, 아기와 부모가 함께 컴퓨터를 한다. 아기는 재미있으면서도 시각의 발달을 돕는 이미지를 보고, 부모는 육아 관련 정보를 읽을 수 있다.
• 웹 사이트를 모바일이라는 기기에 맞게 변형해 제공하듯 아기나 어린이 혹은 가족에 맞게 콘텐츠나 배열을 변형해 제공한다. 즉, 사회적인 레이어를 덧씌워 웹이나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겠다.
Baby Browser, Saatchi & Saatchi IS and rodzice.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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