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의 스타트업인 더테이크(thetake.com)가 2월 13일,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인공지능 이미지 인식 엔진을 출시했다. 영상의 각 프레임에서 어디에 제품이 있는지 파악할 수 있는 인텔리전트 비디오 프로세싱 기능을 갖췄다. 이를 기반으로 자체 특허 출원한 신경망이 천 만개가 넘는 더테이크의 제품 데이터베이스로부터 정확한 제품을 찾고, 해당 제품과 유사한 제품을 매칭, 추천한다. 또, 제품만이 아니라 등장인물이 있는 장소를 파악해 영화나 드라마에 나왔던 그 장소가 어디인지도 알려준다.
영상 재생 중에 영상의 왼쪽 끝부분에 동그란 섬네일 형태로 뜨게 되며, 섬네일로 마우스를 가져다 대면 영상이 일시 정지되기 때문에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제품의 경우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사이트로 연동되며, 장소의 경우 상세 정보 페이지로 이동한다. 모바일에서부터 데스크톱, TV, 소셜 미디어, 이미지 갤러리까지 어떤 기기나 미디어든 API만 통합하면 인공지능 이미지 인식 엔진을 사용할 수 있다. 유니버셜 픽처스(Universal Pictures), 컴캐스트(Comcast), 소니 픽처스(Sony Pictures) 등의 메이저 스튜디오들에서 현재 서비스 사용을 검토 중이라고 한다.
• 머신 러닝 시스템이 영화, 드라마와 같은 콘텐츠에 나오는 제품과 등장인물이 있는 장소를 파악, 사용자에게 바로 정보로 제공함으로써 비즈니스와 접목한다. 인공지능이 챗봇의 형태로 주로 사용됐던 것에서 나아가 서비스에 녹여져 수익 창출의 수단으로서 다양하게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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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드라마 속의 제품과 장소 정보를 바로 알려주는 인공지능 엔진 미국 뉴욕의 스타트업인 더테이크(thetake.com)가 2월 13일,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인공지능 이미지 인식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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