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하이콘셉트
2013년 02월 07일 트렌드디비
사람과 대화하며 비서 기능을 수행하는 데스크용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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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otalk, Okamura Corporation

일본 기업 오카무라(okamura.co.jp)는 '로보토크'라는 개인용 로봇을 공개했다. 로보토크는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연상하는 '걷고 움직이는 로봇'이 아니다. 책상 위에 올려놓으면 머리만 조금 움직이면서 사람의 말을 듣고 대답해주는 '대화 중심의 비서 로봇'이기 때문이다. 47만엔이 넘는 높은 가격도 로보토크가 농담 주고 받는 정도의 수준이 아님을 연상케 한다. 이 제품은 실로 다양한 대화 기능을 갖고 있는데, 상당 부분은 사람을 대신하는 역할도 포함된다.

사람이 접근하면 로보토크는 머리 속의 카메라로 움직임을 인지하고 먼저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한다. '뭐 새로운 거 있어?'라고 물으면 인터넷을 직접 검색한 후 그 정보를 말해주며, 주인의 구글 캘린더 계정에 접근해 일정을 정확히 알려주기도 한다. 또한 실제 비즈니스 현장이나 마케팅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능도 있는데, 로보토크는 사람들 대상으로 10개 항목의 질문 답변을 통한 서베이를 진행할 수 있으며 주인 대신 목소리로 프리젠테이션을 할 수도 있다고 한다. 회의실 책상 가운데에 로보토크를 놓고 사람들이 회의 내용과 관련된 정보를 바로 검색하고 말로 알려주도록 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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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기술은 충분히 발전되었다고 하나, 로봇의 응용에 대해서는 여전히 과제가 많은 것이 현실이다. 로보토크는 로봇 자체의 다기능이나 인간을 흉내내는 것에 집중하지 않고 '로봇을 통한 서비스 디자인'에 집중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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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se

디자인 하이콘셉트

Talkable Assistant Robot

사람과 대화하며 비서 기능을 수행하는 데스크용 로봇 Robotalk, Okamura Corporation 일본 기업 오카무라(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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