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라이부르크(freiburg.de/pb/,Lde/1032367.html?QUERYSTRING=freiburg+cup)시에서 일회용 교통카드처럼 보증금을 환급받을 수 있는 재활용 가능한 컵을 지역 커피숍에 지원했다. 이 컵의 이름은 프라이부르크 컵으로, 여타 테이크아웃 커피컵처럼 사용하고, 음료를 다 마신 후 시에서 제휴하고 있는 커피숍 어디든 들러서 컵을 반납하면 보증급을 환급받을 수 있다. 녹색도시를 표방하는 프라이부르크에서만 1년에 1억 2천개 가량의 일회용 컵 쓰레기가 발생하고, 독일 전체로 계산하면 30억개에 달한다고 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자 시차원에서 캠페인을 진행하게 된 것이다. 일회용 컵의 사용을 줄이기 위해 재활용 컵을 권장하는 시도들은 계속 되어왔으나, 컵이 재활용가능하다는 걸 알면서도 집에 두고 잊어버리거나, 하루 종일 들고다니는 것이 귀찮아서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 프라이부르크 컵의 경우, 시 차원에서 지역 커피숍들을 연계해 컵을 반납하고 싶을 때 언제든 쉽게 반납하고 보증금이라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이점이 있다.
• 컵에 프라이부르크만의 독특한 디자인을 적용하여 해당 시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컵을 통해 도시 브랜드의 가치를 제고한다. 더불어 환경 보호에 참여한다는 긍정적 인식을 제공할 수 있다.
• 컵 디자인을 최소화해서 해당 캠페인에 참여하는 지역 커피숍들이 자신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드러낼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Freiburg Cup, Freib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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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라이부르크(freiburg.de/pb/,Lde/1032367.html?QUERYSTRING=freiburg+cup)시에서 일회용 교통카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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