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4일 트렌드디비
호주의 커먼웰스 은행은 어린이를 위한 금융 교육 프로그램인 스타트 스마트(Smart Start)의 일환으로 2016년 9월 가상현실과 금융 교육을 접목해 더욱 몰입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키트, 더 텔레포터 에드벤처(commbank.com.au/about-us/who-we-are/opportunity-initiatives/opportunity-from-education/start-smart.html)를 선보였다.
5세 이하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다. 이야기책과 스마트폰을 장착해 사용하는 카드보드형 가상현실 헤드셋 그리고 전용 앱으로 구성됐다. 우주에 사는 코알라인 새미(Sammy)가 할머니에게 드릴 선물을 사기 위해 우주를 여행하며 벌어지는 일들을 담았다. 어린이는 책을 읽으면서 가상현실을 통해 마치 새미의 여행에 초대된 듯한 몰입적인 경험을 한다. 이를 통해 필요한 것(Needs)과 원하는 것(Wants)의 차이를 배우고 돈을 사용할 때의 우선순위, 돈 관리의 필요성 등을 인지하게 된다.
• 금융 기관인 은행에서 가상현실과 접목한 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돈이나 돈 관리에 대한 개념이 없거나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에게 아이들이 좋아하는 방식으로 재미있게 다가간다. 이를 통해 미래의 잠재 고객이 될 아이들은 물론 자녀의 금융 교육에 관심이 많은 부모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The Teleporter Adventures, Commonwealth Bank of Austr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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