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으로 음악을 전달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디자인


Vibeat, Liron Gino(2016/07)
이스라엘의 베잘렐 예술대학의 리론 지노가 만든 바이비트(gironlino.wixsite.com/lirongino/vibeat)는 난청 상태이거나 청각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음악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콘셉트 디자인이다. 바이비트는 블루투스로 뮤직 플레이어와 연동되며 두 개의 원형 모듈에서 고음과 저음을 각각 진동으로 변환해준다. 사용자는 목걸이나 팔찌, 핀 형태로 이 원형 모듈을 착용하며 피부를 통해 진동으로 음악을 느끼게 된다. 바이비트에서 흥미로운 부분은 웨어러블 디바이스 디자인에 있다. 사람의 몸에 닿게 되는 원형 모듈은 디스플레이가 없으며 마치 주얼리처럼 생겼다. 옆면에 홈을 만들고 홈 부분에 자석을 끼워 원하는 형태로 만든다. 이를테면 자석과 연결된 끈으로 목걸이를 만들거나 팔찌를 만들고, 클립으로 옷에 부착할 수도 있다.
• 각 모듈은 소리 전달이라는 역할을 지녔으며 다른 사람에게 주어도 같은 기능을 수행한다. 바이비트의 역할은 음악의 소리를 진동으로 바꾸는 것이지만 여러 형태로 변환할 수 있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디자인은 더욱 다양한 용도가 될 수 있겠다.
|
|
Jewellery-like Wearable Device 진동으로 음악을 전달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디자인 Vibeat, Liron Gino(2016/07) 이스라엘의 베잘렐 예술...
|
|
사용자의 감정을 빛으로 나타내는 스마트 쥬얼리 Bluetooth Smart Jewellery, CSR & Cellini CSR(csr.com)은...
|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