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속도계 센서로 새로운 움직임을 구현하는 마우스
The Z, Swiftpoint(2016/06)
HCI(Human Computer Interaction)에 기반한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를 개발하는 스위프트포인트(swiftpoint.com/Company.html)는 현재 더 제트(kickstarter.com/projects)라는 복합적 기능의 PC용 마우스를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 펀딩 중이다. 이 제품은 다양한 단축키와 상세 옵션 조정이 가능하며 가속도계 센서, 자이로스코프, 압력 감지 버튼을 갖춰서 게이머와 디자이너, 파워 PC 사용자에게 유용하다.
· 가속도계 센서를 내장하고 있어서 사용자가 마우스를 잡고 좌우로 살짝 들어올리면 기울기를 인식한다. 1인칭 슈터 게임에서는 캐릭터가 엄폐물에 숨어서 좌우로 움직이는 것이 가능하며 레이싱 게임에서는 차량의 프론트휠을 마우스로 움직일 수 있게 된다.
· 자이로스코프는 더 제트가 방향을 인식하게 만든다. 마우스를 잡은 상태에서 좌우로 회전시키면 게임 속에도 반영된다. 즉, 캐릭터가 걸어가는 도중 고개를 돌려 주변을 살펴보는 피봇(Pivot) 기능을 마우스를 좌우로 돌려 구현한다. 이것은 가상현실 헤드셋으로 게임을 할 때에도 시점을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된다.
· 마우스의 버튼에 압력 개념을 더한 것도 흥미롭다. 이것은 키보드의 키를 아날로그 구조로 바꿔서 압력을 인식하게 한 것과 유사한 효과를 보인다. 약하게 누를 때의 액션과 강하게 누를 때의 액션이 다르게 나온다.
만약 더 제트로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을 한다면 어떻게 될까? 마우스가 가속도계와 자이로스코프를 갖추고 있으므로 그대로 들어올리면 비행기의 컨트롤러 역할을 할 수 있다. 마치 작은 비행기 모형을 손에 들고 노는 것처럼 마우스를 기울여서 게임 속 비행기를 조종한다.
• 기존 PC용 입력 장치와 센서의 결합에 주목해보자. PC 게임 시장의 발전과 더불어 몰입적인 VR 콘텐츠가 점차 증가하면서 입력 장치의 개선이 필요하게 됐다. 콘텐츠의 몰입감을 높이는 새로운 입력장치를 고안하는 대신, 오랫동안 사람들이 익숙하게 사용해온 키보드, 마우스에 센서를 더하여 더욱 직관적, 물리적인 입력이 가능하게 만든다. 사용자의 뎁스(Depth)가 적고 직관적인 입력장치의 인터페이스를 활용하면서도 장치에 여러 센서를 내장해 다양하고 섬세한 입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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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uitive Game Play Using Mouse 가속도계 센서로 새로운 움직임을 구현하는 마우스 The Z, Swiftpoint(2016/06) HCI(Human Computer Inter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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