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과의 상호작용에 초점을 맞춘 개인용 이동수단 디자인

05GEN and 06GEN, Yamaha Motor(2016/06)
일본의 야마하 모터가 사람과 사람, 사람과 공간을 연결하는 감성적인 퍼스널 모빌리티 콘셉트 디자인(global.yamaha-motor.com/about/design/features/concepts/0506gen)을 공개했다. 이동수단이 끈끈한 유대감을 만들어내는 매개체가 되는 것을 상상한 디자인이다. 이는 일본의 오미시마섬에 있는 토요 이토 건축 박물관(Toyo Ito Museum of Architecture)에서 진행하는 아름다운 섬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부이다. 섬 안에서 단거리를 이동하며, 단순히 이동만 하는 것이 아니라 여유롭게 사람들과 교류하고 삶을 즐기는 것을 타깃으로 했다. 첫 번째 콘셉트 디자인은 전기를 동력으로 이용하는 세 바퀴 이동수단, 05GEN이다. 05GEN은 사용자에게 컴팩트한 본체로 마치 우산을 쓰고 걸어가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최소한의 안전과 편리 장치만을 두었기 때문에 사용자와 주변 사람 간의 거리감을 없앴다. 언제나 이동수단을 세우고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두 번째 콘셉트 디자인인 06GEN은 일본식 베란다인 엔가와에서 영감을 얻었다.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거실을 실외로 옮겨놓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해 여러 명이 함께 움직이며 대화를 나눈다. 06GEN 역시 외벽이 존재하지 않아 다른 사람과의 교류도 가능하다.
• 주변 환경과 사용자, 지나가는 이웃을 모두 고려하여 디자인함으로써 이동수단이 사람과 사람, 사람과 공간을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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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의 상호작용에 초점을 맞춘 개인용 이동수단 디자인 05GEN and 06GEN, Yamaha Motor(2016/06)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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