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의 기압센서를 이용한 날씨 예측 앱

PressureNET, Cliff Mass
주머니 안의 안드로이드폰이 일기 예보를 위한 과학적인 도구가 된다. 워싱턴 대학의 기상학자 클리프 매스는 스마트폰에서 기압 정보를 얻어 날씨를 예측하는 안드로이드 앱, 'PressureNET'(pndv.cumulonimbus.ca)을 제작했다. 구글이 안드로이드 3.0부터 OS 차원에서 기압 센서를 지원하기 시작한 이후, 오픈 소스 기압계를 활용해서 만든 크라우드 소싱 방식의 스마트폰 기압 센서로, 위치에 따른 기압을 측정하여 해당 지역의 날씨를 예측한다. 지역의 기압 수치를 측정하여 6시간 후의 날씨를 예측해주는데, 예를 들면 현저하게 아래로 내려간 기압 수치를 보고 이 지역에 비가 내릴지를 가늠하는 것이다.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사이트에서도 기압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클리프 매스는 온도나 바람, 햇빛 등을 측정하는 센서는 장소에 제약을 받지만 기압은 어느 곳에서나 존재하기 때문에 유용하다고 말했다. 기압 센서가 위치정보와 결합되어 소셜 공유가 가능하면 지도를 통해서 지역간의 정확한 날씨를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아직은 시작 단계에 불과하나 상용화 된 이후 다양한 지역의 사람들이 기압센서를 공유하여 많은 데이터가 모일 경우, 이러한 방식의 기상 예측은 앞으로의 일기예보 방식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대기권의 기압 센서를 통해 개개인들이 모두 기상 캐스터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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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casting The Weather by Phone 스마트폰의 기압센서를 이용한 날씨 예측 앱 PressureNET, Cliff Mass 주머니 안의 안드로이드폰이 일기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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