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의 얼굴을 추적해 셀카를 찍는 개인용 드론
Roam-e, Iot Group(2016/04)
드론으로 사람의 사진을 찍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으며 몇 가지 제품이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하여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호주의 사물인터넷 기업인 IoT 그룹은 플라잉 셀피(Flying Selfie)라는 매우 간단한 개념으로 듀얼 로터 구조의 드론을 제작했다. 올해 7월경 출시 예정인 롬-e(flyingselfies.com)는 약 20분간 비행할 수 있으며 영상의 촬영과 스트리밍이 가능하다. 길쭉한 몸통과 폴딩 방식의 로터 덕분에 마치 보온병처럼 배낭에 담을 수 있으며 스마트폰으로 주요 세팅을 하게 된다. 롬-e는 얼굴 추적 기능으로 다른 드론과 차별화를 시도하는 제품이다. 이 제품을 처음 사용할 때 사용자의 스마트폰을 통해 자신의 얼굴을 롬-e에 인식시키면 그 후부터는 사용자의 얼굴만 따라다니며 셀피 사진 또는 비디오를 촬영한다. 그래서 드론 대신 플라잉 셀피라고 부르는 것이다. 한 사람의 얼굴을 추적하며 셀피만 찍기 때문에 수동으로 조종할 필요가 없다.
• 현재의 드론을 퍼스널 드론(Personal Drone)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사용자와 연결되는 방법이 필요하다. 그래서 비컨 역할을 하는 장치를 몸에 지니거나 스마트폰을 추적하는 드론도 있다. 롬-e는 사용자의 얼굴을 인식, 추적하는 방식으로 퍼스널 드론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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