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에 꺼진 차량 시동 문제를 해결하는 P2P 플랫폼
Boostmi, Boostmi(2016/01)
한겨울 추운 날씨에는 차량 배터리가 방전되어 시동이 꺼지는 상황이 발생한다. 변덕스러운 겨울 날씨로 유명한 캐나다 몬트리올 기반의 스타트업, 부스트미(boostmi.com)에서는 차량 시동이 꺼졌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P2P 플랫폼을 선보였다. 차량 시동이 갑자기 꺼졌다면, 부스트미 앱을 켜고 부스트(Boost) 요청을 한다. 요청자와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이 점프 케이블 등 시동을 켜기 위해 필요한 도구를 들고 와서 문제를 해결해준다. CAA와 같은 차량긴급서비스를 이용해도 되지만, 시간과 비용 면에서 훨씬 효율적이다. 현재 캐나다에서는 차량이 길에 멈춰섰을 때 긴급서비스를 받기 위해 몇 시간을 기다리고 100달러 이상을 지불하고 있다. 반면 P2P 플랫폼을 이용한 부스트미는 25불이며, 15분 이내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긱 이코노미로 표현되는 P2P 서비스를 통해 시간과 비용을 단축했다. 전문 기술이 아닌 간단한 기술을 요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가까운 위치에 있는 누구나 할 수 있다. 기술이나 노하우보다 시간과 장소적 이점을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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