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1월 25일 트렌드디비
난민 요리사들을 채용한 배달음식 업체

Eat Offbeat, Eat Offbeat(2016/01)
뉴욕 기반의 배달음식 스타트업인 잇 오프비트(eatoffbeat.com)는 난민들을 요리사로 채용했다. 이들은 네팔, 이라크, 에리트레아 출신으로 미국에 재정착한 사람들이며, 국제구호위원회를 통해 채용됐다. 난민 요리사들은 모두 과거에 요리 경험이 있는 사람들로, 고향의 음식을 뉴요커들에게 소개하게 된다. 즉, 잇 오프비트는 난민 요리사를 통해 주변에서 흔히 맛볼 수 없는 음식을 제공한다. 네팔식 스파이시 덤플링부터 이라크식 비프 패티까지 평소 접하기 쉽지 않은 음식을 다양하게 판매한다.
• 전세계의 다양한 음식을 맛보고 싶어 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면서, 난민들을 위한 경제적 기반도 마련해 사회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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