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 더 그리드 방식의 솔라 패널 라이팅 시스템
Eneloop Solar Storage, Panasonic(2015/09)
오프 더 그리드(off-the-grid)는 도심의 전력 공급망을 벗어나 독립적으로 전기를 생산하고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오프 더 그리드 개념의 배터리나 가전 제품은 낙후된 지역은 물론 모바일 디바이스를 많이 사용하는 도시인에게도 유용한 아이템으로 각광 받고 있다. 파나소닉의 에네루프(Eneloop)는 건전지 분야에 잘 알려진 브랜드인데, 그 중에서 에네루프 솔라 스토리지(panasonic.net/energy/battery/solarstorage)라는 제품이 눈에 띈다. 이 제품은 아주 평이한 인상을 주면서도 오프 더 그리드 개념의 자가 전력 공급을 간단하게 수행한다. 설치하기 쉬운 솔라 패널과 그 전력을 저장하는 배터리, 그리고 해당 배터리와 호환되게 제작된 LED 램프 세트가 조화를 이루기 때문이다. 제품 소개서에 의하면 에네루프 솔라 스토리지의 솔라 패널은 맑은 날에는 5시간, 흐린 날에는 20시간 정도가 흐르면 배터리를 완전히 충전할 수 있다. 여기에 1.5~5W 정도의 LED 램프를 조합하면 짧게는 7시간에서 길게는 24시간까지 집 안에 불을 밝힐 수 있다고 한다. 솔라 패널은 항상 집 바깥에 설치해두는 것이므로 사실상 LED 램프 2~3개 정도는 늘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배터리로 휴대폰을 충전할 수도 있어서 낙후된 지역의 통신 연결에도 도움을 준다.
• 집 전체의 전력을 담당하는 대형 배터리팩 시스템과 달리 조명과 모바일 기기만 담당하는 소형 배터리팩은 설치와 사용이 쉽고,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도 적다. 도심에서 사는 사람들이 휴대용 배터리를 가지고 다니는 것처럼, 가정에 작은 배터리를 두어서 어느 정도 오프 더 그리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경우도 늘어날 듯 하다.
• 건전지 브랜드에서 역으로 사용자가 독립적으로 전기를 생산하고 사용하는 시스템을 제공한다.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관심과 대중화가 지속되는 시점에서 비즈니스의 방향을 전환하여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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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 더 그리드 방식의 솔라 패널 라이팅 시스템 Eneloop Solar Storage, Panasonic(2015/09) 오프 더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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