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3일 트렌드디비
신체의 움직임을 기록한 패션 컬렉션






Constructing Connectivity, Jessica Smarsch(2015/10)
영국 기반의 텍스타일 디자이너인 제시카 스마쉬는 네덜란드 디자인 위크(Dutch Design Week)에서 신체의 움직임을 기록한 패션 컬렉션, 컨스트럭팅 커넥티비티(jessicasmarsch.com/Constructing-Connectivity)를 선보였다. 기계화된 섬유 산업에 독특한 느낌의 핸드메이드 공예를 통합하는 방법으로 핸드메이드 직물을 짜는 기계를 만들었다. 신체의 움직임을 디지털로 기록하고 아두이노 보드를 통해 데이터를 전달, 소프트웨어로 동작을 의류 패턴으로 변환한다. 컴퓨터 프로그래밍된 같은 패턴이라도 사람에 따라 다른 패턴이 만들어지며, 직물 세정과 건조 과정을 거치면 패턴이 팽창, 수축되며 고유한 옷이 만들어진다.
• 자동화된 기계에서 생산된 완벽한 의류를 입는 것에 싫증난 사람들이 사람의 손맛이 살아 있는 핸드메이드 의류에 관심을 보인다. 손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형태가 일률적이지 않고, 다소 엉성해보이는 면이 오히려 매력으로 다가와 남들과 똑같지 않은 나만의 제품으로 받아들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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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의 움직임을 기록한 패션 컬렉션 Constructing Connectivity, Jessica Smarsch(2015/10) 영국 기반의 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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