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언어발달을 측정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Starling, Versame(2015/10)
아이의 두뇌 성장은 약 3세까지 진행된다. 이 때 언어의 습득이 IQ와 두뇌 기능 향상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아이가 적절한 시기에 어휘를 익히고 언어능력을 발달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스탈링(versame.com)은 아이의 언어발달을 돕기 위해 개발된 웨어러블 디바이스이다. 별 모양의 귀여운 디자인에 아이에게 붙여주어도 전혀 신경쓰이지 않을 정도로 가볍게 만들어졌다. 스탈링은 아이가 습득하는 단어의 목표를 정하고, 하루동안 아이의 언어발달 정도를 측정하면서 아이의 언어발달을 위한 환경이 어떠한지도 트래킹한다. 디바이스를 통해 축적된 개인화 데이터를 분석해서 앱으로 제공하고, 결과에 따라 아이에게 맞는 언어발달 정보와 활동을 추천해준다.
• 아이의 두뇌와 언어발달을 위해 부모와 가족의 역할이 중요한 시기에 웨어러블 기술이 더 적절하고 맞춤식의 육아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AI 기술을 더해 상황에 적절한 단어와 문장을 아이에게 말해주는 식으로 아이의 언어 활동에 직접적으로 개입하거나, 가정용 로봇에 편입되는 등 지속적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분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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