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들이 직접 의료 도구를 만드는 메이커 스페이스
MakerHealth Space, MakerNurse(2015/09)
메이커 미디어(Maker Media)는 메이커 스페이스(makerspace.com)라는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아이디어를 내고 직접 기기를 제작하는 사람들이 교류하며 하나의 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이다. 그러한 여러 스페이스 중에서 현직 간호사 및 의료 관련업 종사자들이 모여서 그룹을 형성했는데 그것이 메이커 너스라는 곳이다. 메이커 너스는 9월 25일에 정식으로 메이커 헬스 스페이스(makernurse.org/nations-first-makerhealth-space-opens-its-doors)라는 공간을 개설했다. 미국 텍사스주에 위치한 존 시일리(John Sealy) 병원 안에 DIY 프로젝트를 위한 3D 프린터, 레이저 커터 등의 기구를 마련하고 작업 공간을 운영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 곳에서 간호사들은 환자들을 보살필 때 필요한 의료용 기구들을 직접 제작할 수 있다. 실제로 많은 환자들이 각자 다른 증상을 보이며, 여러 증상을 모두 겪는 환자의 경우는 기존의 의료 도구들만으로 보살피기가 어려울 것이다. 이에 따라 의료 현장에 있는 간호사들이 자신의 경험에 기반한 도구를 직접 만드는 공간이 탄생했다.
• 3D 프린팅 기술의 대중화를 시작으로,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직접 자신의 도구를 개인화하거나 새로운 도구를 발명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옥질러리 툴(trenddb.com/1032849)이 요리의 새로운 실험을 하는 쉐프를 위해 탄생한 것처럼, 간호사들의 요구에 의해 DIY 기반의 의료 도구가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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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Alpha 2, Ubtech Robotics(2015/11) 중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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