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이를 다시 삶 속으로 데려와주는 가상현실 프로젝트
Project Elysium, Paranormal Games
파라노멀 게임즈에서 죽은 사람을 다시 만날 수 있는 가상현실 게임, 프로젝트 엘리시움(vrjam.challengepost.com/submissions/36650-project-elysium)을 개발 중이다. 이달 11일에 개최되는 오큘러스와 삼성 주최의 삼성 기어 VR 잼 참가를 앞두고 현재 개발자 소개 영상만 공개된 상태이다. 가상현실로 죽은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개인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개인화된 환경이란 마치 영화 시나리오를 구성하는 것과 비슷한데, 사용자가 만나고 싶은 장소나 분위기, 상태 등을 커스터마이징하는 것이다. 사용자가 설정한 가상환경 속에서 3D 모델링된 아바타로 죽은 이를 만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생전에 방문했던 바닷가의 벤치에 앉아 석양을 바라보며 만나는 식이다. 현재는 가상현실 속 아바타로 구현된 상대방과의 완벽한 상호작용이나 커뮤니케이션이 불가능하지만 향후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적용 디바이스 역시 기어 VR 외 오큘러스 리프트,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로까지 그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 가족이나 연인 등 사랑하는 이를 잃은 사람들에게 가상현실을 통해 새로운 추모 방식을 제공하고, 우울증과 같은 정신질환 치료에도 활용될 수 있다.
|
|
콘텐츠 제작사와 삼성 기어 VR이 함께 제작한 가상현실 스릴러 Gone, Samsung and Skybound Entertainment(2...
|
|
가상현실 공간에서 개최된 프레스 이벤트 AltspaceVR, AltspaceVR(2015/09) 알트스페이스 VR(altvr.com)은 2...
|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