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는 자세를 교정하는 디자인의 스마트 스툴

Zami Design Stools, Zami
스마트 가구의 역할이 다양해질수록 가구 디자이너의 고민은 커진다. 스마트한 기능을 더함에 따라 오히려 가구 디자인은 세련되지 못한 기계처럼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자미 스툴(zamilife.com)은 오래 앉아서 생활하는 현대인의 건강을 위해 디자인과 기술을 모두 갖춘 가구다. 이 제품은 작은 스툴에 불과하지만, 척추 건강 분야에 능통한 정형외과 의사와 인체공학적 도안에 능통한 디자이너가 협업하여 제작했다.
1) 디자인
자미 스툴은 자미 에센셜과 자미 스마트로 나뉜다. 이 두 제품은 모두 위로 볼록하게 솟아오른 쿠션을 갖고 있는데, 사람이 위에 앉으면 자동으로 허리를 펴게 된다. 또한, 수시로 등을 펼치는 요가 활동도 할 수 있다.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자미의 쿠션에 등을 대고 뒤로 누우면 된다.
2) 기능
자미 스마트는 스툴의 다리 부분에 센서를 갖고 있으며 스마트폰의 전용 앱으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앉는 습관을 모니터링한다. 얼마나 오래 앉아있었는지, 얼마나 좋은 자세로 앉았는지, 그리고 앉을 때 무의식적으로 나타나는 습관 등을 체크할 수 있다고 한다.
• 자미 스툴은 디자인과 기능을 겸비하여 사람의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지만, 그러한 면모를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다. 이 의자의 모습은 그저 현대적이며 단순하고 아름다울 뿐, 기술을 과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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