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1월 05일 트렌드디비
샤워 습관을 관리를 해주는 스마트 디바이스

Eva Smart Shower, Eva
미국인이 샤워할 때 사용하는 평균 물의 양은 17.2갤론이라고 한다. 미국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물 절약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인디고고 펀딩에 성공한 에바는 물의 사용량을 트래킹하고, 물을 절약하도록 도와주는 스마트 샤워 디바이스 에바를 선보였다. 이는 기존에 있는 샤워기에 부착해서 사용할 수 있는데 세가지의 주요한 특징이 있다. 첫번째는 뜨거운 물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동안 물을 흘려보내는 경우가 있는데, 에바는 바로 적정 온도가 나오게 하여 쓸데없이 물이 사용하는 것을 줄여준다. 두번째는 독특한 센서 장치가 부착되어 있는데 이는 사용자의 행동을 파악한다. 샤워나 린스를 할 때는 많은 물을 제공하고, 비누 거품이나 면도를 할 때는 물을 적게 제공한다. 세번째는 스마트폰 앱과 연동되어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샤워 습관을 스마트하게 관리해준다. 예를 들면 샤워를 하는 시간을 지정하고, 이보다 더 길게 할 경우 타이머로 알려준다. 또한 매일 매일 샤워 기록을 상세하게 확인함으로써 샤워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샤워라는 작은 카테고리 안에서의 물 절약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사용자가 샤워를 하는 과정을 세심하게 파악하고 사물인터넷을 적용함으로써 행태에 맞는 시스템을 고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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