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사용, 인터넷 서핑, 모바일 앱 등을 사용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리는 일이 생긴다. 지나치게 오래 앉아 있으면 의자병에 걸리기 쉽고 항문 건강에도 좋지 않다. 가까운 물체를 너무 오래 봐서 눈도 나빠진다. 그러나 이러한 중독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다.
일본 개발자가 4월 26일에 선보인 고양이 문지기라는 확장 프로그램은 시간을 지정해 놓으면 그에 따라 화면에 고양이가 나타난다. 이른바 뚱냥이(뚱뚱한 고양이)이다. 귀여운 가상 고양이를 흐뭇하게 바라보면서 잠시 쉬며, 시간의 흐름을 느낀다. 브라우저, 데스크톱에서 사용할 수 있고, 모바일용도 곧 출시할 예정이다. 25분마다 5분씩 쉬는 포모도로 기법(Pomodoro Technique)을 실천하기에도 좋다. 다만 다른 고양이를 선택하려면 돈을 내야 한다.
Cat Gatekeeper, ZOKUZOKU
https://zokuzoku.github.io/cat-gatekeeper
https://chromewebstore.google.com/detail/cat-gatekeeper/elbikiflgfhjdjmficnigpeegjbhdidh
https://youtu.be/ZGKVfsk0NwE
https://x.com/konekone2026/status/2048215520965709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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