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인터넷과 같은 통신 수단이 없던 시절에는 소식을 전하기 위해 비둘기를 이용하기도 했다. 8월 13일에 시작한 캐리어 피젠은 시속 약 110마일의 비둘기의 비행 속도로 메시지를 전송하는 인스턴트 메신저이다. 진짜 비둘기가 나는 것은 아니지만, GPS 거리를 기반으로 옛날 방식대로 가상의 비둘기를 날려 메시지를 전달한다.
같은 동네라면 몇 초만에 도달하지만, 로스앤젤레스에서 뉴욕까지 보내려면 22시간이 걸린다. 심지어 비행 중간에 길을 잃어서 분실될 수도 있다. 사용자가 비둘기장을 관리하고, 실시간으로 비둘기를 추적할 수 있다. 후기에는 알림이 안 와서 짜증이 난다는 사용자도 있다.
Carrier Pidge, Noah Iarrobino
https://apps.apple.com/us/app/carrier-pidge/id6762161637
https://x.com/noah_bino/status/2087687049566421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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