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2024년 하반기부터 종이책을 돌려 보면서 댓글을 붙이는 교환 독서 문화가 생겼다. 한 권의 책을 같이 돌려 읽는데, 각자 마음에 드는 구절에 밑줄을 긋거나 자기만의 생각을 여백에 남겨 놓아서 읽는 재미가 있다. 일반적으로는 책을 깨끗하게 써야 하는데, 이것은 여럿이 하나의 책을 공유하며, 손글씨로 댓글이 달린 새로운 책이 탄생한다.
서로에게 한 마디씩 남기는 교환 일기를 독서 문화에 적용했다. 인터넷에서 본 게시물에 댓글을 다는 문화를 응용해 가게에 있는 포스트잇에 붙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도 하는데, 짧은 낙서를 공유하는 게 재미있다.
교환 독서
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5/09/29/FPYK3OILIBAWVLBNS65IN4B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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