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에 인도 청년이 영국에서 맥주 회사를 차리고 수제 맥주를 출시했다. 영국에서는 과거 식민지였던 인도 음식을 즐겨 먹는데, 분타 맥주는 바로 카레 등 인도 음식과 함께 먹기에 좋다. 은은한 시트러스 향과 고수를 더해 향신료의 맛을 살려 주는 가볍고 깔끔한 라거이다.
한국에서는 한국산 맥주가 단독으로 먹으면 심심하지만, 맵고 짠 한국 음식과 잘 어울린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지역색이 있는 향토 음식과 함께 즐기기에 좋은 맥주를 제공한다. 음식의 역사에서는 제국주의 국가와 식민지 국가의 음식이 섞이는 경향이 있는데, 인도 사람이 영국에서 맥주 회사를 설립한 점도 시선을 끈다.
Bunta Beer Citrus Lager, Buntabeer
https://www.buntabeer.com
https://www.beerguild.co.uk/news/curry-and-a-pint-just-got-an-upgrade-bunta-beer-launches-in-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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