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산업 디자인 회사인 어글리 덕클링이 캐나다의 신생 기업인 오아시스와 협업해 천연 이끼와 인공 미스트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가습기를 디자인했다. 뿌리가 없어서 흙이 필요 없고 주변 수분만으로 자라는 이끼를 이용해 살아있는 생태계로 인공 가습을 해준다.
전기로 수분을 공급해 이끼가 자라면서 습도를 올려 주고, 살아있는 패시브 시스템으로 주변 공기를 정화함으로써 공기 질을 개선한다. 바닥에는 통풍구가 있어서 내부와 외부의 공기 흐름을 원활하게 해준다. 물을 물통에 채우고 상단 실린더를 돌리면 작동한다.
Moss Humidifier 2, UGLY.DUCKLING ID, Oasis
https://www.uglyduckling-id.com/rearview-glass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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