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활동하는 스웨덴 건축가인 파벨스 헤드스트롬은 재생 디자인(Regenerative Design) 작업을 한다. 그중에서 2024년 10월 27일에 공개한 가이아 통신 시스템(GCS)은 사람과 주변 생태계를 연결하는 웨어러블 기기이다. 곤충이 환경 변화를 감지하고 대응하는 능력을 본뜬 생체 모방 원리를 이용해 환경 데이터를 감각적인 경험으로 전환해 인간과 생태계 사이의 간극을 좁힌다.
태양 에너지로 구동되는 환경 센서와 햅틱 피드백으로 LED 조명 애니메이션을 통해 생태계의 건강 상태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인간과 환경을 다시 연결하는 확장 감각 시스템을 통해 살아있는 자연을 느끼고, 연결돼 있는 느낌을 받는다.
GAIA Communication System, Pavels Hedström
https://inxects.com/2-0-GAIA-COMMUNICATION-SYSTEM
https://vimeo.com/1023756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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