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랩이 11월 28일, 2018년부터 개발한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인 엑스블 숄더(X-ble Shoulder)를 공개했다. 스마트 팩토리로 제조 환경이 바뀌었지만 사람이 작업해야 하는 부분은 남아 있다. 그중에서도 리프트로 차체를 들어 올려 부품을 조립하는 과정은 하루 최대 약 5,000번이나 같은 동작을 반복한다. 그런데 이러한 반복적인 작업으로 근골격계 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을 낮춰 준다. 노동자의 나이가 많아지는 상황에서 근력 보상 모듈을 이용해 근육 사용량과 어깨 관절의 부하를 줄임으로써 작업 효율을 높인다. 한 쌍의 장비를 착용했을 때는 최대 7kg가량의 보조력을 발휘한다.
엑스블 숄더, 현대자동차 로보틱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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