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소리가 한꺼번에 들려오면 집중력이 흐트러져서 제대로 듣기 어렵다. 그래서 미국의 대학교에서 컴퓨터 과학을 연구하는 연구원들이 일종의 사운드 거품을 만드는 기술을 개발했다. 지능형 헤드셋 시스템이 반경 1~2미터 내에서는 잘 들리지만, 경계를 넘어서면 49데시벨까지 낮춰 소음을 억제하는 것이다. 노이즈 캔슬링 헤드셋에 달린 소형 컴퓨터가 최대 6개의 마이크의 음향 데이터를 실시간 신경망 기반으로 동작시켜 소리의 크기를 제어한다. 많은 사람이 있어도 나의 관심사가 미치는 범위 안에 소리만 선명하게 듣는다.
Sound Bubble, Tuochao Chen, Malek Itani, Sefik Emre Eskimez
https://soundbubble.cs.washington.edu
https://www.nature.com/articles/s41928-024-0127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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