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4일 트렌드디비
'모니터 뒤에 사람 있어요'라는 말이 있다. 익명이라고 해서 악플을 남기지 말고 예의를 지켜달라는 뜻이다. 독일의 패션 브랜드인 휴먼 터치는 페인트 재봉 기법으로 인간 노동의 가치를 드러내는 옷을 생산한다. 재단사, 기계공 등이 페인트가 묻은 손으로 작업하기 때문에 자연스레 페인트 자국이 천 위에 문양으로 남는다. 눈에 보이지 않는 노동자의 노고를 눈으로 확인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옷을 입는다.
Paint-Sewing, Human Touch
https://www.humantouchclothing.com/ab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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