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전자제품 제조사인 화웨이가 9월 10일, Z 모양으로 두 번 접는 휴대전화인 메이트 XT를 공개했다. 한 번 접는 휴대전화의 두께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여러 번 접히는 휴대전화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완전히 펼치면 10.2인치 크기의 화면을 볼 수 있어서 태블릿을 거의 완벽하게 대체할 수 있을 정도다. 두 번 접었지만, 두께가 12.8㎜ 정도로 얇고, 무게도 306g로 생각보다 가볍다.
상당히 고가이지만, 새로운 형태의 제품이므로 초기 사용자의 시선을 끌고 있으며, 접는 방식에 따라 새로운 상호작용 방식과 사용성이 개발될 것이 기대된다.
Mate XT, HUAWEI
https://consumer.huawei.com/cn/phones/mate-xt-ultimate-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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