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매일 스마트폰을 보지만 매일 책을 읽지는 않는다. 네덜란드의 네트워크 사업자가 4월 19일 동화 작가인 마존 호프만(Marjon Hoffman)과 협력해 초등학생을 위한 휴대전화 스타일의 책(odido.nl/hettelefoonboekje)을 개발했다. 스마트폰처럼 작고, 쉽게 펼쳐 볼 수 있어서 독서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준다. 인스턴트 메신저인 왓츠앱(whatsapp.com)처럼 꾸민 콘텐츠가 담겨 있는 텔레폰북은 초등학교 7학년과 8학년에게 무료로 제공하며, 인터넷으로 주문할 수도 있다.

Het Telefoonboekje, Odi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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