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디자이너인 정유진이 디자인 아카데미 아인트호벤(Design Academy Eindhove)의 졸업 작품으로, 풍수에서 말하는 기의 흐름을 바꿔서 풍자하는 프로젝트(chungyoojin.com/Capturing-Qi)를 발표했다. 동양 철학에서 오래된 관습인 풍수는 물건이나 가구를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 좋은 기운이 흐르고 행운을 가져다줄 수 있다는 믿음에 근거한다. 그래서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의 기를 유형의 기로 바꾸는 스마트홈 장치를 구상했다. 버튼 한 번만 누르면 좋은 기운을 포획하고 퍼뜨릴 수 있다.

Capturing Qi, Yoojin 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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