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일본 도쿄에 전 세계 단편영화를 즐길 수 있는 VHS 카페가 문을 열었다. 탄펜톤(tanpenton.com)은 신진 영화감독이 독창적인 발상으로 만든 10분 내외의 단편영화를 브라운관 TV로 감상하는 곳이다. 언제든지 쉽게 영화를 접하는 시대에 디지털 파일을 재생하는 것이 아니라 애써 VHS로 전환해 상영함으로써 영상으로 기록을 남기는 의미를 되새기고, 영화에 대한 애정을 키운다. 2022년에 설립한 작은 영화사인 낫싱 뉴(nothingnew.film)가 모션 갤러리(motion-gallery.net/projects/TANPENTON)에서 크라우드펀딩한 결과로 시작할 수 있었다.

Tan Pen Ton, Nothing New(20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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