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종합가전 제조사인 LG전자가 2011년 2월에 출사한 스타일러는 매일 입는 옷을 깨끗하게 입고 싶은 사람한테 필요한 제품이다. 하지만 상당한 부피를 자랑하는데, 제품 디자이너인 이유진은 7월 24일, 책꽂이에서 영감을 얻어 의류와 액세서리를 살균하는 엘베로퍼(behance.net/gallery/175951259/Evelopper)를 비핸스에 등록했다. 수납장 형태로 윗쪽의 서랍에는 반지, 목걸이, 넥타이 등, 아래에는 의류를 넣어 살균한다. 가전제품이라기보다는 가구를 닮아서 좁은 집에서도 스타일러를 두고 사용할 만하다.

Evelopper, Yuji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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