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종합가전 제조사인 삼성전자는 미세플라스틱 배출량을 98% 줄이는 세탁기 필터를 만들었다. 저렴하고 편리해서 많이 팔리는 합성 섬유는 빨래할 때마다 미세플라스틱이 배출된다고 해서 문제가 되고 있다. 이 때문에 합성 섬유 구매를 꺼리는 사람도 있을 정도다. 그래서 미국의 아웃도어 제품 제조사인 파타고니아(Patagonia)에서 영감을 받아 국제 해양 보호 단체인 오션 와이즈(Ocean Wise)의 지식을 이용해 세탁기용 필터를 개발했다.
이미 세탁물에서 미세플라스틱의 발생을 줄이는 에코버블(Ecobubble)과 함께 세제를 녹이고 흡수하는 데 도움을 줘서 세탁할 때 필요한 열과 에너지를 줄여 옷감 마모를 줄이는 마이크로 화이버 사이클(Microfiber Cycle) 기술을 더욱 발전시켰다.
Less Microfiber Filter, Samsung Electronics
http://news.samsung.com/global/samsung-launches-less-microfiber-filter-to-protect-oceans-from-laundry-pla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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