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자선 단체인 저스트 어 드롭(justadrop.org/the-walk-to-the-well)이 3월 20일 세계 물의 날을 앞둔 3월 14일, 물 부족에 대한 경각심을 키우기 위해 트위터 역사상 가장 긴 게시글(twitter.com/Just_a_Drop/status/1635366676932751392)을 등록했다. 케냐의 한 여성이 깨끗한 물을 얻기 위해 9km의 길을 한 시간 동안 걸어서 물을 길어오는 과정을 사진과 함께 게재한 것이다. 지금도 지구상에는 깨끗한 물을 구할 수 없어 질병에 걸리고 심지어 목숨을 잃는 일까지 벌어지지만, 지구 반대편에서는 물을 낭비하면서 아무런 죄책감을 느끼지 못한다.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사회 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실제 하는 현실을 사진과 함께 간접 경험할 수 있게 해서 물의 소중함을 교육한다.

The Walk to the Well, Just a Drop(20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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