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관념이 높아지면서 물티슈와 같은 제품이 절찬리에 팔리고 있다. 이것은 모두의 건강을 위해서 바람직한 습관이지만, 문제는 물티슈가 플라스틱과 같은 수준의 환경 오염을 일으킨다는 점이다. 실제로 물티슈는 휴지처럼 물에 녹지 않기 때문에 하수구나 변기에 버리면 막히는 일이 발생한다. 얀코디자인에 게재된 한국 디자이너의 리클린(yankodesign.com/2023/01/24/this-reusable-tissue-cleaner-concept-offers-a-solution-to-wet-wipes-pollution)은 물티슈를 빼서 쓰는 것만이 아니라 사용한 물티슈를 씻고 소독해서 재사용할 수 있도게 해준다.
물티슈를 간편하게 쓰고 일회용으로 버리기 때문에 편리한 것인데, 더러워진 물티슈를 씻어서 다시 쓴다는 개념이 얼마나 받아들여질지는 알 수 없지만, 편리하게 사용하는 물티슈가 초래하는 환경 오염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볼 기회를 제공하는 콘셉트 디자인이다.

Re:clean, Yeounju Lee
위생관념이 높아지면서 물티슈와 같은 제품이 절찬리에 팔리고 있다. 이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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