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컴퓨터 제조사인 애플은 폐쇄적인 A/S 정책으로 유명하다. 내부의 부품을 최종화해서 완벽한 제품만을 시장에 내놓는 것을 원칙으로 하므로 제품에 문제 발생하면 반품되거나 고장이 난 제품을 수리한 리퍼비시 제품으로 교환해준다. 그러나 환경 문제와 연계해 수리할 권리를 주장하는 여론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4월 27일, 사용자가 아이폰 12, 아이폰 13, 아이폰 SE를 수리할 수 있는 도구 그리고 부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판매장을 열었다. 홈페이지에 방문해 수리하려는 제품의 설명서를 읽고 드라이버, 트레이, 디스플레이, 배터리 프레스 등 필요한 제품을 사면 된다. 또한, 49달러에 수리 도구 대여 키트를 제공하므로 일주일 동안 빌려 쓸 수도 있다.
Self Service Repair, Apple
https://www.apple.com/newsroom/2022/04/apples-self-service-repair-now-available
https://selfservicerepair.com/en-US/home
https://support.apple.com/self-service-rep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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