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가전제품 제조사인 소니가 11월 29일 소형 모션 캡처 장치인 모코피(sony.jp/mocopi)를 선보였다. 머리, 허리, 손목, 발목 등 몸에 붙이는 6개의 센서와 엑스페리아, 아이폰 등 휴대전화로 전신을 캡처할 수 있다. 온몸을 캡처하려면 전신 슈트를 입어야 하는데, 이것은 직경 3.2cm, 무게 8g의 경량 소형 센서를 함께 제공된 밴드와 클립으로 몸에 장착하는 것만으로 캡처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전송한 데이터로 3D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아바타와 일체화할 수도 있다. 2023년 1월 하순에 발매할 예정이다.

mocopi, Sony(20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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