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남자아이한테는 로봇이나 자동차를, 여자아이한테는 인형이나 주방 놀이 세트를 선물하는 경우가 많다. 아동 발달 과정에서 어릴 때 기술에 대한 노출을 늘리는 것이 여자는 기술에 약하다는 편견을 없애고 기술을 잘 다루는 어른을 만든다는 생각에서 UC버클리의 박사 과정 학생이 7~12세의 여자 어린이가 코딩할 수 있는 로봇 인형(elizadolls.com)을 개발했다.
인형이라는 하드웨어와 함께 소프트웨어를 다루면서 창의성을 키운다. 태블릿에서 아두이노로 프로그래밍해서 맞춤 제작한 인형에서는 LED 빛이 빛난다. 직접 프로그래밍하는 실습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기술에 관심을 두도록 유도한다.

E-liza Dolls, Eliza Ko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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