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 때문에 창문형 에어컨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에어컨을 놓을 자리가 없는 작은 집에서는 창문에 에어컨을 부착하는 게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줄라이(July Air Concditioner)는 실내장식을 고려해서 여러 가지 색깔의 패널을 선택할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일반 플라스틱 제품과 달리 이끼로 뒤덮은 듯한 패널(july.ac/products/july-air-conditioner?variant=43272811282666)이 눈에 띈다. 이끼가 살아 있는 동안 보존 처리한 것으로, 진짜 이끼는 아니지만, 자연적인 느낌을 준다. 푸른 이끼가 눈높이에 위치한 에어컨의 존재를 희석하며 한층 편안한 공간을 만들어준다.

Moss-covered Front Panel, July(20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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