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3월 08일 트렌드디비
독일의 디자이너이자 건축가인 스테판 헨리치(stephanhenrich.de)가 발과 일체화된 것 같은 디자인의 3D 프린팅 신발을 디자인했다. 스위스의 3D 프린터 제조사인 신트라넥(sintratec.com/2022/01/the-cryptide-sneaker-by-stephan-henrich)의 S2 시스템을 이용해 유연한 열가소성 탄성중합체(Thermoplastic Elastomer) 소재를 고체 분말을 선택적으로 레이저로 굳이는 선택적 레이저 소결(Selective Laser Sintering) 방식으로 3D 인쇄했다. 외견상 독특한 점은 발가락 하나하나까지 맞춤형으로 제작해서 통증이 없다는 점이다. 발을 스캔해서 사용자의 발길이, 발 폭, 발가락 길이, 발바닥의 아치 형태에 맞게 제작해 양말을 신은 것처럼 편안하다. 또한, 단일 소재로 만든 개방형 디자인으로 동물의 흔적 같은 발자국을 남기는 재미있는 경험도 제공한다.


Cryptide, Stephan Henrich(20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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