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적인 분쟁이 발생하고 정치가 혼란스러우면 난민이 대거 발생한다. 얼마 전까지 시리아 난민으로 전 세계가 몸살을 앓았는데, 이번에는 아프카니스탄이다. 코로나 대유행으로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거의 대부분 나라가 난민을 외면하는 가운데 숙박 공유 서비스인 에어비앤비(airbnb.org/refugees)는 난민에게 온정을 베풀 수 있는 집주인을 모집하고 있다. 난민 지원 단체와 손을 잡고 2만 명의 난민에게 임시 숙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집주인은 무료 혹인 할인된 가격으로 난민을 수용하고, 비영리 단체는 난민이 장기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숙박 공유 서비스는 난민을 받은 집주인을 위해 수수료를 면제하고 숙박 이용을 지원한다. 기부금 또한 모금하고 있다.

Host refugees, Airb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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