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예술대학교인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Central Saint Martins)의 디자인과 건축 분야 졸업생이 함께 토착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외래종을 활용하는 아이디어를 내놨다. 일본의 마디풀과 미국의 시그널 가재 껍질로 콘크리트와 유사한 타일을 만들었다. 생태학적, 경제적으로 피해를 일으키는 외래종을 수거하고 폐기하는 대신에 소재 산업에 활용함으로써 외래종 제거를 장려하고 지역의 생물 다양성을 복원한다. 이것은 또한 프랑스의 명품 그룹인 LVMH 그룹(lvmh.com)의 메종/0(Maison/0) 프로젝트(arts.ac.uk/colleges/central-saint-martins/sustainability/maison0/research-for-life-360)의 일환으로써 명품 매장을 위한 소재 혁신을 실험하기 위한 것이다.

Collection En Route, Brigitte Kock & Irene Roca Moracia(2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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