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우메아 디자인 학교(Umea Institute of Design)에 재학 중인 세 명의 학생이 디자인한 조울(fabianboettcher.com/joul-project)은 전자 제품에 둘러싸여 생활하는 아이들이 생활에 꼭 필요한 에너지의 순환 과정을 경험하고 탐구해볼 수 있는 모듈 세트이다. 생성된 에너지를 저장해서 사용하는 과정까지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발전 블록(Generator Blocks)으로는 태양, 바람, 운동 등에서 전력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든다는 것을 배울 수 있다. 저장 블록(Storage Blocks)은 에너지를 저장하고 운송할 수 있으며, 마지막으로 출력 블록(Output Blocks)은 빛, 동작, 진동 등의 상호작용을 통해 에너지를 사용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지속 가능성을 교육하는 방법을 생각해보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Joul, Anna Hing, Fabian Böttcher & Hwang SohHeum(2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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