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의 스튜디오 루스가르더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공공장소를 소독하는 인공 태양(studioroosegaarde.net/project/urban-sun)을 제안했다. 원형의 소독 범위에 포함되면 기존보다 안전한 222nm 파장의 자외선으로 코로나 19 바이러스와 인플루엔자를 99.9%까지 제거한다. 개인마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의식적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하지 않아도 돼서 편리하다. 원래 2019년부터 연구해오던 것인데, 예상치 못한 코로나 대유행 사태로 인해 시급하게 상용화하려고 지혜를 모으고 있다. 안전 기준을 충족한다고 하는 만큼 충분히 실효성이 있다면 코로나 대유행에 지친 사람들에게 희망적인 소식이 아닐 수 없다.

Urban Sun, Studio Roosegaarde(20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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