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자동차 제조사인 도요타자동차와 혼다기술연구소(honda.co.jp/RandD)가 협력해 스스로 발전하고 각종 전원 공급 장치를 실어나르는 발전 및 급전 시스템이 무빙 유(global.toyota/jp/newsroom/corporate/33598919.html)를 구축하는 실증 실험을 9월부터 시작한다. 도요타자동차의 연료 전지 버스인 차징 스테이션(Charging Station)은 기존의 도요타 FC 버스를 기본으로 수소 탱크를 추가해 고출력, 고용량 발전 능력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혼다자동차의 이동식 외부 전원 공급 장치인 파워 익스포터(Power Exporter), 휴대용 배터리인 LiB -AID E500과 혼다 모바일 파워 팩(Honda Mobile Power Pack), 충전 및 급전 장치인 혼다 모바일 파워 팩 차지 & 서플라이 콘셉트(Honda Mobile Power Pack Charge & Supply Concept) 등을 구성했다. 기후 변화로 날씨 예측이 더욱 어려워지는 가운데, 태풍, 홍수 등의 피해로 전력망에 손상을 입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다. 재해 시에 피해 지역에 빠르게 전력을 공급하고 평상시에도 특별한 이벤트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더불어 재난 지역에서 짧은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도 한다.
Moving e, Toyota Motor & Honda Motor(2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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