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7월 10일 트렌드디비
전시장이나 박물관, 미술관을 방문했을 때 오디오 가이드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다. 일본의 팀랩은 시설 내 위치 정보에 따라서 스마트폰과 연동해 음성은 물론 동영상을 포함해 작품을 해설해주는 앱(team-lab.com/guideapp)을 개발했다. 도슨트를 이용하는 것은 시간을 맞춰야 하고, 기기를 대여하는 것은 귀찮다. 더군다나 여러 사람이 만지는 물건이라 바이러스 전염에 대한 걱정도 된다. 전시물 앞에 가면 자동으로 설명해주기 때문에 편리하며, 실시간으로 정보가 업데이트되고 다국어를 제공하므로 효율적이다. 다만 사용자가 휴대폰에 앱을 설치해야 한다. 만약 전국 혹은 지역 단위로 협력해 하나의 앱으로 수족관, 동물원, 식물원까지도 이용할 수 있다면 매우 유용할 것이다. 예술 작품 관람이나 동물과 식물을 관찰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른 박물관이나 미술관에도 관심이 많다. 앱에서 전시 및 관람 정보를 제공하고, 어디에 방문하든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는 것이다.
teamLab Guide App, teamLab(2020/06)
삭제하시겠습니까?
전시장이나 박물관, 미술관을 방문했을 때 오디오 가이드를 이용하는 사람이...
조지아 공과 대학교(Georgiah Institute of Technology)의 로봇 엔지니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