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3월 16일 트렌드디비
일본에서 산업용 드론과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시스템을 개발하는 리베라웨어는 3월 12일, 교세라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즈(kccs.co.jp/news/release/2020/0312/)과 함께 도서관의 장서를 점검하는 작업을 무인화하는 것을 목표로 소형 드론을 이용한 인공지능 기반의 장서 점검 시스템(liberaware.co.jp/20200312.html)을 시험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가에 꽂혀 있는 책과 컴퓨터에 저장된 데이터가 일치하는지 관리하는 일은 매우 업무 부하가 높은 작업인에 이것을 인공지능과 드론을 이용해 해결하겠다는 것이다. 손바닥만 한 크기의 드론인 IBIS가 장서에 부착한 RFID 태그를 읽어 들여 장서를 점검한다. 교세라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즈의 공공 도서관 시스템인 ELCIELO와 이미지 분석 AI를 조합한 것으로, 사서의 수고를 요구하지 않고 더욱 손쉽고 장서를 관리할 수 있게 해 준다. 도서관에서는 꼭 필요한 일이지만 지루하고 반복적인 작업을 첨단 기술과 도구를 이용해 해결한다.

AI General Stocktaking System, Liberaware & KYOCERA Communication Systems(2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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