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결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종류의 살균 제품이 사용되고 있는데, 그들 중 상당수는 화학물질을 사용하기 때문에 건강과 환경에 해롭다. 중국의 이그릿 랩(egretlab.com)이 개발한 이그릿 EO 블래스터(kck.st/2YBc66s)는 수돗물과 소금 한 스푼을 넣고 1분 정도 기다리면 강력한 살균 스프레이가 만들어진다. 소금물에 전기를 통과시켜 표백제와 유사한 효과가 있는 치아염소산(Hypochlorous)과 일반 세제보다 농도가 낮은 OH 라디칼(OH Radical)을 생성시킨다. 독성이 없어서 사람과 반려동물에게 해롭지 않고, 유아용품이나 음식물을 세척하는 데에도 사용할 수 있다. 이렇게 안전한데도 강력한 살균력을 가지고 있어서 공기 중의 휘발성 유기화합물(TVOC)이나 PM 2.5 입자를 제거하는 것은 물론, 박테리아와 농약 잔류물도 제거할 수 있다. 스프레이 형태로 사용법이 간편하고, 전극을 교체하기만 최대 3년 간 사용할 수 있어서 플라스틱 폐기물을 발생시키지 않는다.

Egret EO Blaster, Egret Lab(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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