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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DB/트렌드디비

사업/산업
2019년 12월 05일 트렌드디비
독일의 오토모티브(Automotive) 업체인 빅렙 소속의 나우랩(bigrep.com/nowlab)이 라스트 마일 용도의 3D 프린팅 전기 자동차 생산 플랫폼, 로키(bigrep.com/posts/digital-solutions-industrial-additive-formnext-2019)를 공개했다. 라스트 마일(Last Mile) 차량은 장거리 이동 후 도심에서 근거리 이동을 할 때 사용하는 교통수단으로, 빅렙은 대형 3D 프린터를 사용해 여러 가지 형태의 전기 자동차를 만들어낸다. 1인승의 단거리 이동 차량, 택배 배송 차량, 여행용 차량 등의 개인화가 가능하며 주문이 들어올 때마다 3D 프린터로 제작한다. 로키 플랫폼의 전기 자동차들은 모두 좁고 긴 모양이며 에어리스(Airless) 타이어로 혼잡한 도로를 쉽게 주행할 수 있다. NFC 기술로 사용자의 스마트폰을 통해 식별하여 필요할 때에만 사용하는 공유 기반의 차량이기도 하다. 복잡한 생산 과정 없이 바로 제품을 만들어내는 3D 프린팅 기술을 양산형 전기 자동차에 적용하고 온디맨드 방식의 서비스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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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i Podcar, BigRep(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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